“대전보건대 비리 관련 임원진 모두 사퇴해야”
입력 2021.02.18 (08:54)
수정 2021.02.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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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자금 부당 투자 등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38건이 지적된 대전보건대 임원진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이 전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교수 노조와 총학생회, 총동문회 등은 법인자금 유용의 공동책임을 물어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들의 전원 사퇴와 감사 대상기간에 보직을 맡아 교비의 손실을 초래했거나 방조한 책임이 있는 현 총장과 부총장 등 관련 보직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교수 노조와 총학생회, 총동문회 등은 법인자금 유용의 공동책임을 물어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들의 전원 사퇴와 감사 대상기간에 보직을 맡아 교비의 손실을 초래했거나 방조한 책임이 있는 현 총장과 부총장 등 관련 보직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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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대 비리 관련 임원진 모두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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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08:54:40
- 수정2021-02-18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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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자금 부당 투자 등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38건이 지적된 대전보건대 임원진에 대해 학교 구성원들이 전원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교수 노조와 총학생회, 총동문회 등은 법인자금 유용의 공동책임을 물어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들의 전원 사퇴와 감사 대상기간에 보직을 맡아 교비의 손실을 초래했거나 방조한 책임이 있는 현 총장과 부총장 등 관련 보직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교수 노조와 총학생회, 총동문회 등은 법인자금 유용의 공동책임을 물어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와 감사들의 전원 사퇴와 감사 대상기간에 보직을 맡아 교비의 손실을 초래했거나 방조한 책임이 있는 현 총장과 부총장 등 관련 보직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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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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