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오늘 진천서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입력 2021.02.18 (09:01)
수정 2021.02.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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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오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2021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을 합니다.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훈련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현재 선수촌에 있는 9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99명이 참석합니다.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훈련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현재 선수촌에 있는 9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99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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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오늘 진천서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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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09:01:05
- 수정2021-02-18 09:43:09
대한체육회가 오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2021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을 합니다.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훈련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현재 선수촌에 있는 9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99명이 참석합니다.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경기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새롭게 다집니다.
훈련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현재 선수촌에 있는 9개 종목 대표 선수와 지도자 등 99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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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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