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기사 2,500명 모두 코로나19 ‘음성’
입력 2021.02.18 (21:41)
수정 2021.02.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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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종점에 들어오는 차량마다 손잡이와 의자 등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대비 30%가 감소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종점에 들어오는 차량마다 손잡이와 의자 등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대비 30%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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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내버스 기사 2,500명 모두 코로나19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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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21:41:38
- 수정2021-02-18 22:03:51
대전시가 올해 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종점에 들어오는 차량마다 손잡이와 의자 등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대비 30%가 감소했습니다.
대전시는 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종점에 들어오는 차량마다 손잡이와 의자 등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대비 30%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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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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