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5·6 생활권에 주택 만 3천 호 추가 공급
입력 2021.02.18 (21:46)
수정 2021.02.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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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의 2.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행복도시 5·6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택 만 3천 호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새해 업무계획 보고에서 당초 2030년까지 계획된 20만 호 이외에 만3천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까지 부지선정과 공급 방식 등 주택공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형 공공임대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거와 농장이 결합된 케어팜 주택 등 특화주택도 늘릴 계획입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새해 업무계획 보고에서 당초 2030년까지 계획된 20만 호 이외에 만3천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까지 부지선정과 공급 방식 등 주택공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형 공공임대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거와 농장이 결합된 케어팜 주택 등 특화주택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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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5·6 생활권에 주택 만 3천 호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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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21:46:20
- 수정2021-02-18 22:03:5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1/02/18/60_5121395.jpg)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정부의 2.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행복도시 5·6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택 만 3천 호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새해 업무계획 보고에서 당초 2030년까지 계획된 20만 호 이외에 만3천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까지 부지선정과 공급 방식 등 주택공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형 공공임대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거와 농장이 결합된 케어팜 주택 등 특화주택도 늘릴 계획입니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새해 업무계획 보고에서 당초 2030년까지 계획된 20만 호 이외에 만3천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까지 부지선정과 공급 방식 등 주택공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형 공공임대 공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거와 농장이 결합된 케어팜 주택 등 특화주택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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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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