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1.02.18 (21:49)
수정 2021.02.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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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2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창원총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지방소멸의 위기가 올해 지역대학 신입생 모집 저하로 이어졌다며, 지역소멸의 대안을 찾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1년을 맞은 7시 뉴스 경남과 관련해서는 심층기획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뉴스 발굴도 주문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지방소멸의 위기가 올해 지역대학 신입생 모집 저하로 이어졌다며, 지역소멸의 대안을 찾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1년을 맞은 7시 뉴스 경남과 관련해서는 심층기획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뉴스 발굴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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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창원 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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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21:49:27
- 수정2021-02-18 22:08:59
KBS 창원 2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창원총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지방소멸의 위기가 올해 지역대학 신입생 모집 저하로 이어졌다며, 지역소멸의 대안을 찾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1년을 맞은 7시 뉴스 경남과 관련해서는 심층기획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뉴스 발굴도 주문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 지방소멸의 위기가 올해 지역대학 신입생 모집 저하로 이어졌다며, 지역소멸의 대안을 찾는 방송을 주문했습니다.
또 1년을 맞은 7시 뉴스 경남과 관련해서는 심층기획과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생활밀착형 뉴스 발굴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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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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