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공사장 가림막 파손…도로 한때 통제
입력 2021.02.18 (21:55)
수정 2021.02.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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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10m 높이 가림막이 파손돼 넘어지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이 보수 작업을 벌여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이 일대 도로를 통제했고 40여 분 만에 통행이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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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공사장 가림막 파손…도로 한때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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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8 21:55:57
- 수정2021-02-18 22:10:40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10m 높이 가림막이 파손돼 넘어지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이 보수 작업을 벌여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이 일대 도로를 통제했고 40여 분 만에 통행이 재개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이 보수 작업을 벌여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이 일대 도로를 통제했고 40여 분 만에 통행이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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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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