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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8 (21:58) 수정 2021.02.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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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남짓 기다린 끝에,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새 직장에 마침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대한항공 신입사원들 얘기인데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대부분 항공사 직원 상당 수는 여전히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지가 비슷한 시청자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한 항공사 사무실에 적혀 있는 '당신은 항상 소중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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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18 21:58:51
    • 수정2021-02-18 22:03:42
    뉴스 9
1년 남짓 기다린 끝에,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새 직장에 마침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대한항공 신입사원들 얘기인데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대부분 항공사 직원 상당 수는 여전히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지가 비슷한 시청자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한 항공사 사무실에 적혀 있는 '당신은 항상 소중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라는 문구를 보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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