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서 불…5천7백만 원 피해
입력 2021.02.19 (10:04)
수정 2021.0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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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한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 6백60제곱미터와 폐타이어 2백 톤, 폐타이어를 가공해 만든 재생 분말 3백 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 6백60제곱미터와 폐타이어 2백 톤, 폐타이어를 가공해 만든 재생 분말 3백 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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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서 불…5천7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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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9 10:04:37
- 수정2021-02-19 11:14:17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한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 6백60제곱미터와 폐타이어 2백 톤, 폐타이어를 가공해 만든 재생 분말 3백 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 6백60제곱미터와 폐타이어 2백 톤, 폐타이어를 가공해 만든 재생 분말 3백 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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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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