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5인 이상 식사 결제’ 방역수칙 위반 논란
입력 2021.02.19 (21:42)
수정 2021.02.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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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무원들이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 이후에도 여러 차례 5인 이상이 모여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산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안전총괄과 직원 20명이 식당에서 업무추진비 28만 원을 사용하는 등 본청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의심 사례가 10여 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산군은 이에 대해 배달 음식을 주문했거나 여러 차례 식사한 걸 한꺼번에 결제한 경우가 많았다며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금산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안전총괄과 직원 20명이 식당에서 업무추진비 28만 원을 사용하는 등 본청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의심 사례가 10여 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산군은 이에 대해 배달 음식을 주문했거나 여러 차례 식사한 걸 한꺼번에 결제한 경우가 많았다며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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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 ‘5인 이상 식사 결제’ 방역수칙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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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9 21:42:18
- 수정2021-02-19 21:46:09
금산군 공무원들이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 이후에도 여러 차례 5인 이상이 모여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산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안전총괄과 직원 20명이 식당에서 업무추진비 28만 원을 사용하는 등 본청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의심 사례가 10여 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산군은 이에 대해 배달 음식을 주문했거나 여러 차례 식사한 걸 한꺼번에 결제한 경우가 많았다며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금산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안전총괄과 직원 20명이 식당에서 업무추진비 28만 원을 사용하는 등 본청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이는 의심 사례가 10여 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산군은 이에 대해 배달 음식을 주문했거나 여러 차례 식사한 걸 한꺼번에 결제한 경우가 많았다며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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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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