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정세균 잇단 전북 방문…민심 잡기 행보
입력 2021.02.19 (21:49)
수정 2021.0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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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력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이낙연 당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잇따라 전북을 방문합니다.
이 대표는 내일(20) 부안 해창 석산지구와 직소천 잼버리 활동장을 둘러본 뒤 완주 로컬푸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호남 민심 껴안기에 나섭니다.
정 총리는 오는 24일 열리는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전북을 찾아 새만금 마스터플랜 변경 등을 논의하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전북 현안들을 챙길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내일(20) 부안 해창 석산지구와 직소천 잼버리 활동장을 둘러본 뒤 완주 로컬푸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호남 민심 껴안기에 나섭니다.
정 총리는 오는 24일 열리는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전북을 찾아 새만금 마스터플랜 변경 등을 논의하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전북 현안들을 챙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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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정세균 잇단 전북 방문…민심 잡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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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19 21:49:35
- 수정2021-02-19 22:07:35
민주당 유력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이낙연 당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잇따라 전북을 방문합니다.
이 대표는 내일(20) 부안 해창 석산지구와 직소천 잼버리 활동장을 둘러본 뒤 완주 로컬푸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호남 민심 껴안기에 나섭니다.
정 총리는 오는 24일 열리는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전북을 찾아 새만금 마스터플랜 변경 등을 논의하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전북 현안들을 챙길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내일(20) 부안 해창 석산지구와 직소천 잼버리 활동장을 둘러본 뒤 완주 로컬푸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호남 민심 껴안기에 나섭니다.
정 총리는 오는 24일 열리는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전북을 찾아 새만금 마스터플랜 변경 등을 논의하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하는 등 전북 현안들을 챙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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