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서 갈치 250t 위판…하루 최대 규모
입력 2021.02.20 (21:33)
수정 2021.0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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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늘(20일) 새벽 인기 어종인 갈치가 1만 3천여 상자, 약 250톤가량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거래금액으로 치면 약 30억 원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하루 위판량으로는 최대치입니다.
공동어시장 관계자는 "갈치가 대량으로 위판된 것을 기점으로 어시장에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금액으로 치면 약 30억 원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하루 위판량으로는 최대치입니다.
공동어시장 관계자는 "갈치가 대량으로 위판된 것을 기점으로 어시장에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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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동어시장서 갈치 250t 위판…하루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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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33:30
- 수정2021-02-20 21:39:32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늘(20일) 새벽 인기 어종인 갈치가 1만 3천여 상자, 약 250톤가량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거래금액으로 치면 약 30억 원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하루 위판량으로는 최대치입니다.
공동어시장 관계자는 "갈치가 대량으로 위판된 것을 기점으로 어시장에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금액으로 치면 약 30억 원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하루 위판량으로는 최대치입니다.
공동어시장 관계자는 "갈치가 대량으로 위판된 것을 기점으로 어시장에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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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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