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서구청, 올해도 송도달집축제 취소
입력 2021.02.20 (21:35)
수정 2021.0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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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송도달집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서구청은 정월 대보름날인 오는 26일 달맞이제와 달집태우기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예측이 어려운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정월 대보름날인 오는 26일 달맞이제와 달집태우기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예측이 어려운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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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서구청, 올해도 송도달집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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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1:35:37
- 수정2021-02-20 21:39:32
부산 서구청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송도달집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서구청은 정월 대보름날인 오는 26일 달맞이제와 달집태우기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예측이 어려운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정월 대보름날인 오는 26일 달맞이제와 달집태우기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예측이 어려운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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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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