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미래교육포럼 출범…“지역 교육 정책 제시”

입력 2021.02.20 (21:44) 수정 2021.02.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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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의 교육과 문화계 인사, 시민들로 구성된 '충북미래교육포럼'이 오늘 청주시 수동의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곽병선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 국책 기관 등이 소재한 충북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를 길러낼 충북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은 교육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충북 교육의 의제와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목적으로 만든 민간연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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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미래교육포럼 출범…“지역 교육 정책 제시”
    • 입력 2021-02-20 21:44:09
    • 수정2021-02-20 21:49:58
    뉴스9(청주)
충북 지역의 교육과 문화계 인사, 시민들로 구성된 '충북미래교육포럼'이 오늘 청주시 수동의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곽병선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 국책 기관 등이 소재한 충북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를 길러낼 충북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은 교육 관련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충북 교육의 의제와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목적으로 만든 민간연구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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