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동차 등록대수 ‘2.1명당 1대’ 보유
입력 2021.02.20 (22:00)
수정 2021.02.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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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인구 2.1명당 자동차 1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차량이 승용차 57만여 대, 화물차 9만여 대를 포함해 모두 69만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15만여대가 증가했으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2만 천3백여 대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차량이 승용차 57만여 대, 화물차 9만여 대를 포함해 모두 69만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15만여대가 증가했으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2만 천3백여 대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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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자동차 등록대수 ‘2.1명당 1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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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2:00:12
- 수정2021-02-20 22:07:02
광주에서 인구 2.1명당 자동차 1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차량이 승용차 57만여 대, 화물차 9만여 대를 포함해 모두 69만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15만여대가 증가했으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2만 천3백여 대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차량이 승용차 57만여 대, 화물차 9만여 대를 포함해 모두 69만여 대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15만여대가 증가했으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2만 천3백여 대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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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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