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전기자동차 약 3,780대 지원
입력 2021.02.22 (08:57)
수정 2021.02.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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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으로 589억 원을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2.4배 증가한 3,780대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전기승용차의 연비,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등을 고려해 국고와 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1톤 화물차 기준 1대당 2,400만 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총 물량의 10%는 취약계층, 택시,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뒤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이 추가돼 우선 지원됩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전기승용차의 연비,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등을 고려해 국고와 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1톤 화물차 기준 1대당 2,400만 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총 물량의 10%는 취약계층, 택시,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뒤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이 추가돼 우선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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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올해 전기자동차 약 3,78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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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08:57:00
- 수정2021-02-22 09:05:05
대전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으로 589억 원을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2.4배 증가한 3,780대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전기승용차의 연비,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등을 고려해 국고와 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1톤 화물차 기준 1대당 2,400만 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총 물량의 10%는 취약계층, 택시,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뒤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이 추가돼 우선 지원됩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전기승용차의 연비,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등을 고려해 국고와 시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1톤 화물차 기준 1대당 2,400만 원을 정액 지원합니다.
총 물량의 10%는 취약계층, 택시,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뒤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계층이 추가돼 우선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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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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