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전문건설업 실적…전년 대비 5.4%↓
입력 2021.02.22 (10:36)
수정 2021.02.22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전문건설업체들의 공사실적이 한 해 전보다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신고한 기성 실적은 2조 4천4백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상위권 업체들의 수주 실적 감소와 전북 지역 업체들의 다른 지역 전출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신고한 기성 실적은 2조 4천4백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상위권 업체들의 수주 실적 감소와 전북 지역 업체들의 다른 지역 전출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전북 전문건설업 실적…전년 대비 5.4%↓
-
- 입력 2021-02-22 10:36:15
- 수정2021-02-22 11:00:05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전문건설업체들의 공사실적이 한 해 전보다 다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신고한 기성 실적은 2조 4천4백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상위권 업체들의 수주 실적 감소와 전북 지역 업체들의 다른 지역 전출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이 신고한 기성 실적은 2조 4천4백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상위권 업체들의 수주 실적 감소와 전북 지역 업체들의 다른 지역 전출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