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올해 농촌주택 개량사업 추진
입력 2021.02.22 (11:05)
수정 2021.02.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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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주거 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백여 개의 낡은 농촌주택을 대상으로 개량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연면적 150제곱미터 이하 주택의 신축이나 재건축은 최대 2억 원, 증축이나 개조는 최대 1억 원 이내의 융자금이 지원됩니다.
또, 취득세 면제와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이에 따라, 연면적 150제곱미터 이하 주택의 신축이나 재건축은 최대 2억 원, 증축이나 개조는 최대 1억 원 이내의 융자금이 지원됩니다.
또, 취득세 면제와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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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올해 농촌주택 개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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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1:05:47
- 수정2021-02-22 11:16:56
철원군이 주거 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백여 개의 낡은 농촌주택을 대상으로 개량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연면적 150제곱미터 이하 주택의 신축이나 재건축은 최대 2억 원, 증축이나 개조는 최대 1억 원 이내의 융자금이 지원됩니다.
또, 취득세 면제와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이에 따라, 연면적 150제곱미터 이하 주택의 신축이나 재건축은 최대 2억 원, 증축이나 개조는 최대 1억 원 이내의 융자금이 지원됩니다.
또, 취득세 면제와 지적 측량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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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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