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장관 “유치원생, 초1·2 매일 등교”
입력 2021.02.22 (19:25)
수정 2021.02.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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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학기 등교 확대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등교 확대를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가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등교 확대를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가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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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장관 “유치원생, 초1·2 매일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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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25:54
- 수정2021-02-22 20:02:20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학생들은 매일 등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학기 등교 확대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등교 확대를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가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광주 일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방역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등교 확대를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가 전제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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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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