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교 ‘대전해든학교’ 현장 점검
입력 2021.02.22 (19:42)
수정 2021.02.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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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개교 예정인 특수학교 ‘대전해든학교’ 현장점검이 오늘(22일) 진행됐습니다.
대전해든학교는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자해 34학급, 2백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장애물 없는 교육 환경을 비롯해 피난구조대와 비상벨 시설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에 중점을 뒀습니다.
대전교육청은 게이트볼장과 체력단련실 등 학교 편의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대전해든학교는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자해 34학급, 2백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장애물 없는 교육 환경을 비롯해 피난구조대와 비상벨 시설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에 중점을 뒀습니다.
대전교육청은 게이트볼장과 체력단련실 등 학교 편의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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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개교 ‘대전해든학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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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42:43
- 수정2021-02-22 19:48:06
다음달 1일 개교 예정인 특수학교 ‘대전해든학교’ 현장점검이 오늘(22일) 진행됐습니다.
대전해든학교는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자해 34학급, 2백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장애물 없는 교육 환경을 비롯해 피난구조대와 비상벨 시설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에 중점을 뒀습니다.
대전교육청은 게이트볼장과 체력단련실 등 학교 편의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대전해든학교는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자해 34학급, 2백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장애물 없는 교육 환경을 비롯해 피난구조대와 비상벨 시설 등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에 중점을 뒀습니다.
대전교육청은 게이트볼장과 체력단련실 등 학교 편의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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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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