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구 주택매매거래 63% 감소
입력 2021.02.22 (21:48)
수정 2021.02.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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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1월 주택매매 거래가 지난달보다 63% 이상 급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1월 주택 매매거래 건수는 2천954건으로 전달 8천4건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달서구 69%, 북구와 달서구 65%씩 감소하면서 비수성구의 거래 감소가 컸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1월 주택 매매거래 건수는 2천954건으로 전달 8천4건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달서구 69%, 북구와 달서구 65%씩 감소하면서 비수성구의 거래 감소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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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대구 주택매매거래 6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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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48:42
- 수정2021-02-22 21:53:05
대구의 1월 주택매매 거래가 지난달보다 63% 이상 급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1월 주택 매매거래 건수는 2천954건으로 전달 8천4건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달서구 69%, 북구와 달서구 65%씩 감소하면서 비수성구의 거래 감소가 컸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대구의 1월 주택 매매거래 건수는 2천954건으로 전달 8천4건의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특히 달서구 69%, 북구와 달서구 65%씩 감소하면서 비수성구의 거래 감소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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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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