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전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앞두고 합동 점검
입력 2021.02.22 (21:57)
수정 2021.02.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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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정부와 전주시 등이 오늘(22) 지역 거점 접종센터인 화산체육관에서 합동 점검을 벌였습니다.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과 전주시보건소, 경찰 관계자 등 십여 명은 입·출구 분리 여부와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구비 여부 등 접종센터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보관에 필요한 초저온냉동고와 임시 전력 필요 여부, 주변 교통상황 등도 꼼꼼히 점검해 접종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과 전주시보건소, 경찰 관계자 등 십여 명은 입·출구 분리 여부와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구비 여부 등 접종센터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보관에 필요한 초저온냉동고와 임시 전력 필요 여부, 주변 교통상황 등도 꼼꼼히 점검해 접종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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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전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앞두고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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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57:31
- 수정2021-02-22 22:00:58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정부와 전주시 등이 오늘(22) 지역 거점 접종센터인 화산체육관에서 합동 점검을 벌였습니다.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과 전주시보건소, 경찰 관계자 등 십여 명은 입·출구 분리 여부와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구비 여부 등 접종센터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보관에 필요한 초저온냉동고와 임시 전력 필요 여부, 주변 교통상황 등도 꼼꼼히 점검해 접종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과 전주시보건소, 경찰 관계자 등 십여 명은 입·출구 분리 여부와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구비 여부 등 접종센터 설치 기준 충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보관에 필요한 초저온냉동고와 임시 전력 필요 여부, 주변 교통상황 등도 꼼꼼히 점검해 접종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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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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