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도 ‘필수노동자’”…처우 개선 촉구

입력 2021.02.22 (23:24) 수정 2021.02.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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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요양보호사들이 위험수당 지급과 함께 필수 노동자로서의 근복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돌봄 종사자에게 한시적 생계지원비 5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대부분이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일시적 지원이 아닌 매월 10만 원의 위험수당을 지급할 것과 처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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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보호사도 ‘필수노동자’”…처우 개선 촉구
    • 입력 2021-02-22 23:24:08
    • 수정2021-02-23 00:15:29
    뉴스9(울산)
울산지역 요양보호사들이 위험수당 지급과 함께 필수 노동자로서의 근복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돌봄 종사자에게 한시적 생계지원비 5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대부분이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일시적 지원이 아닌 매월 10만 원의 위험수당을 지급할 것과 처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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