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주택 매매 거래량 전년 대비 35.1%↑
입력 2021.02.23 (08:09)
수정 2021.02.23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적인 주택 매매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충북지역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신고일 기준 지난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387건으로 지난해 1월 2,507건보다 35.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0.5% 감소와는 상반된 것으로 5년 평균 충북지역 1월 거래량보다도 85.2%나 많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다만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난해 12월 4,074건보다는 16.9%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신고일 기준 지난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387건으로 지난해 1월 2,507건보다 35.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0.5% 감소와는 상반된 것으로 5년 평균 충북지역 1월 거래량보다도 85.2%나 많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다만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난해 12월 4,074건보다는 16.9%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1월 주택 매매 거래량 전년 대비 35.1%↑
-
- 입력 2021-02-23 08:09:54
- 수정2021-02-23 08:25:11
전국적인 주택 매매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충북지역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신고일 기준 지난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387건으로 지난해 1월 2,507건보다 35.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0.5% 감소와는 상반된 것으로 5년 평균 충북지역 1월 거래량보다도 85.2%나 많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다만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난해 12월 4,074건보다는 16.9%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신고일 기준 지난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387건으로 지난해 1월 2,507건보다 35.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10.5% 감소와는 상반된 것으로 5년 평균 충북지역 1월 거래량보다도 85.2%나 많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다만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 지난해 12월 4,074건보다는 16.9%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