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겨울철 공사 정지 명령 해제…430억 규모

입력 2021.02.23 (10:04) 수정 2021.02.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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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각종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말 내렸던 겨울철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두 90여 건, 430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가 재개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송호 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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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겨울철 공사 정지 명령 해제…430억 규모
    • 입력 2021-02-23 10:04:41
    • 수정2021-02-23 10:19:20
    930뉴스(청주)
영동군이 각종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말 내렸던 겨울철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두 90여 건, 430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가 재개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송호 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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