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여자농구 BNK썸 유영주 감독 ‘자진 사퇴’

입력 2021.02.23 (10:15) 수정 2021.02.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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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BNK썸의 유영주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BNK썸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유 감독이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BNK썸 구단은 올해 5승 25패로 최하위에 그쳤으며 구단은 감독 선임을 포함한 코칭 스태프 구성을 다음달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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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여자농구 BNK썸 유영주 감독 ‘자진 사퇴’
    • 입력 2021-02-23 10:14:59
    • 수정2021-02-23 10:47:34
    930뉴스(부산)
여자농구 BNK썸의 유영주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BNK썸 구단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유 감독이 재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BNK썸 구단은 올해 5승 25패로 최하위에 그쳤으며 구단은 감독 선임을 포함한 코칭 스태프 구성을 다음달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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