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도로서 25톤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02.23 (10:22) 수정 2021.02.23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2일) 9시 40분쯤 거창군 남하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123km 지점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대구고속도로서 25톤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1-02-23 10:22:29
    • 수정2021-02-23 10:56:03
    930뉴스(창원)
어젯밤(22일) 9시 40분쯤 거창군 남하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123km 지점에서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물차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