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판매 지원 확대
입력 2021.02.23 (10:36)
수정 2021.02.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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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달라진 소비 성향에 맞춰 전라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비대면 판매 지원을 확대합니다.
매출 신장을 돕기 위해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 뒤 3곳을 선정해 1회 방송 송출 수수료 천6백만 원과 관련 영상 제작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우체국 쇼핑몰에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기업들의 판촉을 돕고 있습니다.
매출 신장을 돕기 위해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 뒤 3곳을 선정해 1회 방송 송출 수수료 천6백만 원과 관련 영상 제작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우체국 쇼핑몰에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기업들의 판촉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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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판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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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0:36:28
- 수정2021-02-23 10:38:02
코로나19로 달라진 소비 성향에 맞춰 전라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비대면 판매 지원을 확대합니다.
매출 신장을 돕기 위해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 뒤 3곳을 선정해 1회 방송 송출 수수료 천6백만 원과 관련 영상 제작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우체국 쇼핑몰에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기업들의 판촉을 돕고 있습니다.
매출 신장을 돕기 위해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 뒤 3곳을 선정해 1회 방송 송출 수수료 천6백만 원과 관련 영상 제작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우체국 쇼핑몰에 전북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기업들의 판촉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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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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