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연구소, 춘천·원주 지역발전지수 ‘상위권’
입력 2021.02.23 (11:06)
수정 2021.02.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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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소가 공개한 '지난해 지역발전지수' 자료를 보면, 삶의 질이 높은 상위 50개 지자체에 원주가 35위, 춘천이 4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경제와 생활서비스, 생활 주거공간 등을 종합한 수칩니다.
또 적극적인 출산 장려책과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하는 화천군의 지역발전지수가 20위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경제와 생활서비스, 생활 주거공간 등을 종합한 수칩니다.
또 적극적인 출산 장려책과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하는 화천군의 지역발전지수가 20위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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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경제연구소, 춘천·원주 지역발전지수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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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1:06:40
- 수정2021-02-23 11:21:40
한국농촌경제연구소가 공개한 '지난해 지역발전지수' 자료를 보면, 삶의 질이 높은 상위 50개 지자체에 원주가 35위, 춘천이 4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경제와 생활서비스, 생활 주거공간 등을 종합한 수칩니다.
또 적극적인 출산 장려책과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하는 화천군의 지역발전지수가 20위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발전지수는 지역경제와 생활서비스, 생활 주거공간 등을 종합한 수칩니다.
또 적극적인 출산 장려책과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하는 화천군의 지역발전지수가 20위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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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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