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계 빚 1726조 원 역대 최대…125조 원 늘어
입력 2021.02.23 (18:24)
수정 2021.02.23 (1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대출과 카드 사용 등으로 가계에서 진 빚이 천726조 원을 넘어서 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가계 빚이 125조 8천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며 2019년 보다 증가 규모는 2배가량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가계 빚이 125조 8천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며 2019년 보다 증가 규모는 2배가량 확대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가계 빚 1726조 원 역대 최대…125조 원 늘어
-
- 입력 2021-02-23 18:24:44
- 수정2021-02-23 18:29:03
지난해 대출과 카드 사용 등으로 가계에서 진 빚이 천726조 원을 넘어서 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가계 빚이 125조 8천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며 2019년 보다 증가 규모는 2배가량 확대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가계 빚이 125조 8천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며 2019년 보다 증가 규모는 2배가량 확대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