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모레 백신 수송…26일 접종 시작
입력 2021.02.23 (19:08)
수정 2021.02.23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모레(25일) 코로나19 백신이 수송돼 오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25일 경북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 2천 명 분이 요양병원과 보건소 44곳에 공급되는데 이어, 오는 27일 2만 2천 명 분이 추가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26일부터 340개 요양병원과 요양원, 시군 보건소에서 65살 미만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만 5천 명에 우선 접종을 합니다.
경남 1차 접종 대상자의 동의 비율은 93%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25일 경북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 2천 명 분이 요양병원과 보건소 44곳에 공급되는데 이어, 오는 27일 2만 2천 명 분이 추가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26일부터 340개 요양병원과 요양원, 시군 보건소에서 65살 미만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만 5천 명에 우선 접종을 합니다.
경남 1차 접종 대상자의 동의 비율은 93%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모레 백신 수송…26일 접종 시작
-
- 입력 2021-02-23 19:08:08
- 수정2021-02-23 20:00:23
경남에서는 모레(25일) 코로나19 백신이 수송돼 오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25일 경북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 2천 명 분이 요양병원과 보건소 44곳에 공급되는데 이어, 오는 27일 2만 2천 명 분이 추가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26일부터 340개 요양병원과 요양원, 시군 보건소에서 65살 미만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만 5천 명에 우선 접종을 합니다.
경남 1차 접종 대상자의 동의 비율은 93%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25일 경북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만 2천 명 분이 요양병원과 보건소 44곳에 공급되는데 이어, 오는 27일 2만 2천 명 분이 추가로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26일부터 340개 요양병원과 요양원, 시군 보건소에서 65살 미만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2만 5천 명에 우선 접종을 합니다.
경남 1차 접종 대상자의 동의 비율은 93%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