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증상자 전용 ‘방역택시’ 전국 첫 운행
입력 2021.02.23 (19:15)
수정 2021.02.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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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증상자만 이용하는 '방역택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운행을 시작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보건소를 방문할 때, 자차나 도보 이동이 불가하면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토 택시 콜센터'와 '토마토 택시 앱'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와 요금이 같고 특히 보건소에 도착해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보건소를 방문할 때, 자차나 도보 이동이 불가하면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토 택시 콜센터'와 '토마토 택시 앱'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와 요금이 같고 특히 보건소에 도착해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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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의심증상자 전용 ‘방역택시’ 전국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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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9:15:55
- 수정2021-02-23 20:08:21
코로나19 의심증상자만 이용하는 '방역택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운행을 시작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보건소를 방문할 때, 자차나 도보 이동이 불가하면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토 택시 콜센터'와 '토마토 택시 앱'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와 요금이 같고 특히 보건소에 도착해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보건소를 방문할 때, 자차나 도보 이동이 불가하면 방역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마토 택시 콜센터'와 '토마토 택시 앱'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와 요금이 같고 특히 보건소에 도착해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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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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