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식 지정
입력 2021.02.23 (19:22)
수정 2021.02.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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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정부의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산업부는 오늘(23)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북을 비롯한 5개 도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을 열고, 관련 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북에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4천6백억 원이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 첨단복합산단과 현재 조성 중인 탄소국가산단에 투입되며,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소재 관련 기업 백10개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오늘(23)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북을 비롯한 5개 도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을 열고, 관련 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북에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4천6백억 원이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 첨단복합산단과 현재 조성 중인 탄소국가산단에 투입되며,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소재 관련 기업 백10개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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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식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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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9:22:07
- 수정2021-02-23 19:38:37
전북이 정부의 탄소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산업부는 오늘(23)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북을 비롯한 5개 도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을 열고, 관련 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북에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4천6백억 원이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 첨단복합산단과 현재 조성 중인 탄소국가산단에 투입되며,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소재 관련 기업 백10개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오늘(23)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북을 비롯한 5개 도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을 열고, 관련 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북에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 등 4천6백억 원이 전주시 팔복동 친환경 첨단복합산단과 현재 조성 중인 탄소국가산단에 투입되며, 전라북도와 전주시는 탄소소재 관련 기업 백10개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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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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