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한강수계기금 18억 5천만 원 확보
입력 2021.02.23 (22:00)
수정 2021.02.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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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올해 18억 5천만 원의 한강수계기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천만 원 늘어난 것으로 충주시는 이 기금으로 한강수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앙성면 단암리 의암마을 등 충주호 조정지댐 하류 마을 29곳에 소득증대 사업비 10억 3천만 원, 복지증진 사업비 5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천만 원 늘어난 것으로 충주시는 이 기금으로 한강수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앙성면 단암리 의암마을 등 충주호 조정지댐 하류 마을 29곳에 소득증대 사업비 10억 3천만 원, 복지증진 사업비 5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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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한강수계기금 18억 5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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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2:00:10
- 수정2021-02-23 22:06:31
충주시가 올해 18억 5천만 원의 한강수계기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천만 원 늘어난 것으로 충주시는 이 기금으로 한강수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앙성면 단암리 의암마을 등 충주호 조정지댐 하류 마을 29곳에 소득증대 사업비 10억 3천만 원, 복지증진 사업비 5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천만 원 늘어난 것으로 충주시는 이 기금으로 한강수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앙성면 단암리 의암마을 등 충주호 조정지댐 하류 마을 29곳에 소득증대 사업비 10억 3천만 원, 복지증진 사업비 5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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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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