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용률, ‘인제’ 최고…‘춘천’ 최저
입력 2021.02.23 (23:27)
수정 2021.02.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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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해 하반기, 강원도 내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를 집계한 결과, 고용률은 인제가 71.4%로 가장 높았고, 양구 70.2%, 평창 70% 순이었습니다.
반면, 춘천은 57.7%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고, 이어 동해 59%, 강릉 59.2% 순이었습니다.
실업률은 원주가 4.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춘천은 3.9%, 태백 3.3%였습니다.
반면, 춘천은 57.7%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고, 이어 동해 59%, 강릉 59.2% 순이었습니다.
실업률은 원주가 4.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춘천은 3.9%, 태백 3.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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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고용률, ‘인제’ 최고…‘춘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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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3:27:58
- 수정2021-02-24 00:23:28
통계청이 지난해 하반기, 강원도 내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를 집계한 결과, 고용률은 인제가 71.4%로 가장 높았고, 양구 70.2%, 평창 70% 순이었습니다.
반면, 춘천은 57.7%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고, 이어 동해 59%, 강릉 59.2% 순이었습니다.
실업률은 원주가 4.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춘천은 3.9%, 태백 3.3%였습니다.
반면, 춘천은 57.7%로 고용률이 가장 낮았고, 이어 동해 59%, 강릉 59.2% 순이었습니다.
실업률은 원주가 4.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춘천은 3.9%, 태백 3.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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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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