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박 저장시설 국산화 기술개발 나서

입력 2021.02.23 (23:54) 수정 2021.02.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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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친환경 선박의 저장시설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현대중공업 등 14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선박용 단열 시스템의 한국형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관련 공모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 예정지 확보와 건축 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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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선박 저장시설 국산화 기술개발 나서
    • 입력 2021-02-23 23:54:45
    • 수정2021-02-24 00:10:22
    뉴스9(울산)
울산시가 친환경 선박의 저장시설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현대중공업 등 14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선박용 단열 시스템의 한국형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관련 공모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 예정지 확보와 건축 계획 수립 등 사전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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