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서 넘어져 팔 부러진 50대 헬기로 이송
입력 2021.02.24 (07:49)
수정 2021.02.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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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반쯤 한라산 등반객 57살 전 모 씨가 하산을 하다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는 신고가 한라산 국립공원 직원을 통해 119에 접수됐습니다.
전 씨는 소방헬기 한라매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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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에서 넘어져 팔 부러진 50대 헬기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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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07:49:33
- 수정2021-02-24 08:45:49

어제 오후 2시 반쯤 한라산 등반객 57살 전 모 씨가 하산을 하다 넘어져 팔이 부러졌다는 신고가 한라산 국립공원 직원을 통해 119에 접수됐습니다.
전 씨는 소방헬기 한라매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 씨는 소방헬기 한라매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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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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