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생명축제’ 10월 1~10일 열려
입력 2021.02.24 (08:49)
수정 2021.02.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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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원생명축제'가 10월 1∼10일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 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모두가 다시 함께 어울리는 청주다운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아열대 식물 등을 볼 수 있는 생명농업관과 벼 전시체험관, 청원생명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됩니다.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로 지은 밥집, 축제장에서 산 축산물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도 선보입니다.
'모두가 다시 함께 어울리는 청주다운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아열대 식물 등을 볼 수 있는 생명농업관과 벼 전시체험관, 청원생명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됩니다.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로 지은 밥집, 축제장에서 산 축산물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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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생명축제’ 10월 1~1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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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08:49:39
- 수정2021-02-24 09:23:52
'2021 청원생명축제'가 10월 1∼10일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 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모두가 다시 함께 어울리는 청주다운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아열대 식물 등을 볼 수 있는 생명농업관과 벼 전시체험관, 청원생명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됩니다.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로 지은 밥집, 축제장에서 산 축산물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도 선보입니다.
'모두가 다시 함께 어울리는 청주다운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아열대 식물 등을 볼 수 있는 생명농업관과 벼 전시체험관, 청원생명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됩니다.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한국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로 지은 밥집, 축제장에서 산 축산물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식당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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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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