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천 도착…이 시각 이천물류센터
입력 2021.02.24 (12:36)
수정 2021.02.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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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안동을 출발한 백신이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에 지금 막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천 물류센터 현장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혁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금 이천에 도착을 한거죠?
[리포트]
네, 맞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군과 경찰의 호송 하에 이 곳 이천에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이곳까지 백신이 들어오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 명 분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도착한 뒤 가장 먼저 냉장 컨테이너 차량에서 백신을 내리는 '하역작업'이 이제 막 이뤄질 예정입니다.
물류센터 도크를 통해 센터 안으로 백신이 들어가게 되고, 하룻밤 이곳에서 대기합니다.
이 곳 분위기는 매우 분주합니다.
현재 취재진들이 물류센터 내부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영상 2도에서 8도 사이에서도 보관을하는 백신이 이 기준온도를 이곳 창고에서 잘 유지하는지를 중점 관리할 거로 보이고요.
또 내일 전국 각지로 배송하기 위해 백신을 나누는 작업 또한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천 물류창고에서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경북 안동을 출발한 백신이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에 지금 막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천 물류센터 현장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혁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금 이천에 도착을 한거죠?
[리포트]
네, 맞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군과 경찰의 호송 하에 이 곳 이천에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이곳까지 백신이 들어오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 명 분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도착한 뒤 가장 먼저 냉장 컨테이너 차량에서 백신을 내리는 '하역작업'이 이제 막 이뤄질 예정입니다.
물류센터 도크를 통해 센터 안으로 백신이 들어가게 되고, 하룻밤 이곳에서 대기합니다.
이 곳 분위기는 매우 분주합니다.
현재 취재진들이 물류센터 내부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영상 2도에서 8도 사이에서도 보관을하는 백신이 이 기준온도를 이곳 창고에서 잘 유지하는지를 중점 관리할 거로 보이고요.
또 내일 전국 각지로 배송하기 위해 백신을 나누는 작업 또한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천 물류창고에서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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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천 도착…이 시각 이천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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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4 12:36:07
- 수정2021-02-24 13:07:35
[앵커]
경북 안동을 출발한 백신이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에 지금 막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천 물류센터 현장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혁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금 이천에 도착을 한거죠?
[리포트]
네, 맞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군과 경찰의 호송 하에 이 곳 이천에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이곳까지 백신이 들어오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 명 분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도착한 뒤 가장 먼저 냉장 컨테이너 차량에서 백신을 내리는 '하역작업'이 이제 막 이뤄질 예정입니다.
물류센터 도크를 통해 센터 안으로 백신이 들어가게 되고, 하룻밤 이곳에서 대기합니다.
이 곳 분위기는 매우 분주합니다.
현재 취재진들이 물류센터 내부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영상 2도에서 8도 사이에서도 보관을하는 백신이 이 기준온도를 이곳 창고에서 잘 유지하는지를 중점 관리할 거로 보이고요.
또 내일 전국 각지로 배송하기 위해 백신을 나누는 작업 또한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천 물류창고에서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경북 안동을 출발한 백신이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에 지금 막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천 물류센터 현장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혁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금 이천에 도착을 한거죠?
[리포트]
네, 맞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군과 경찰의 호송 하에 이 곳 이천에 도착했습니다.
안동에서 이곳까지 백신이 들어오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만 명 분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도착한 뒤 가장 먼저 냉장 컨테이너 차량에서 백신을 내리는 '하역작업'이 이제 막 이뤄질 예정입니다.
물류센터 도크를 통해 센터 안으로 백신이 들어가게 되고, 하룻밤 이곳에서 대기합니다.
이 곳 분위기는 매우 분주합니다.
현재 취재진들이 물류센터 내부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영상 2도에서 8도 사이에서도 보관을하는 백신이 이 기준온도를 이곳 창고에서 잘 유지하는지를 중점 관리할 거로 보이고요.
또 내일 전국 각지로 배송하기 위해 백신을 나누는 작업 또한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천 물류창고에서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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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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