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진주 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1.02.25 (21:55)
수정 2021.02.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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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진주 2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5일) 진주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공의 역할을 해야 할 KBS가 견제와 비판의 역할에 더 충실한 보도를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에 봉사단체의 활동 등 훈훈하고 사회에 희망이 되는 소식을 비롯해 통합 경상대와 남강댐 현안 등 경남 서부권 현안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공의 역할을 해야 할 KBS가 견제와 비판의 역할에 더 충실한 보도를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에 봉사단체의 활동 등 훈훈하고 사회에 희망이 되는 소식을 비롯해 통합 경상대와 남강댐 현안 등 경남 서부권 현안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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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진주 2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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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5 21:55:37
- 수정2021-02-25 22:06:46
KBS진주 2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5일) 진주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공의 역할을 해야 할 KBS가 견제와 비판의 역할에 더 충실한 보도를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에 봉사단체의 활동 등 훈훈하고 사회에 희망이 되는 소식을 비롯해 통합 경상대와 남강댐 현안 등 경남 서부권 현안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공공의 역할을 해야 할 KBS가 견제와 비판의 역할에 더 충실한 보도를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에 봉사단체의 활동 등 훈훈하고 사회에 희망이 되는 소식을 비롯해 통합 경상대와 남강댐 현안 등 경남 서부권 현안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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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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