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림환경연구소, 미선나무 신품종 ‘꼬리별’ 개발

입력 2021.02.26 (07:56) 수정 2021.02.26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인 미선나무의 신품종 '꼬리별'을 개발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보호 출원했습니다.

'꼬리별'은 혜성의 순우리말로 꽃잎의 가장자리가 오그라들며 다양한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025년까지 대량 증식법 연구를 마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미선나무 신품종 ‘꼬리별’ 개발
    • 입력 2021-02-26 07:56:23
    • 수정2021-02-26 08:10:40
    뉴스광장(청주)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인 미선나무의 신품종 '꼬리별'을 개발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보호 출원했습니다.

'꼬리별'은 혜성의 순우리말로 꽃잎의 가장자리가 오그라들며 다양한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025년까지 대량 증식법 연구를 마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