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일반고 자·신·감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1.02.26 (08:04)
수정 2021.02.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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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전북지역 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른바, 일반고 자·신·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별 진로와 적성에 맞게 새 교육과정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사의 수업 방식 개선과 대학 연계 주말 강좌, 청소년 상상학교 등 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자·신·감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하고 '신나게' 수업 활동을 하며 '감동적인' 학교를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른바, 일반고 자·신·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별 진로와 적성에 맞게 새 교육과정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사의 수업 방식 개선과 대학 연계 주말 강좌, 청소년 상상학교 등 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자·신·감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하고 '신나게' 수업 활동을 하며 '감동적인' 학교를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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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일반고 자·신·감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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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08:04:30
- 수정2021-02-26 08:22:07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전북지역 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른바, 일반고 자·신·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별 진로와 적성에 맞게 새 교육과정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사의 수업 방식 개선과 대학 연계 주말 강좌, 청소년 상상학교 등 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자·신·감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하고 '신나게' 수업 활동을 하며 '감동적인' 학교를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른바, 일반고 자·신·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별 진로와 적성에 맞게 새 교육과정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사의 수업 방식 개선과 대학 연계 주말 강좌, 청소년 상상학교 등 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자·신·감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과목을 선택하고 '신나게' 수업 활동을 하며 '감동적인' 학교를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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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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