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살균·소독제 집중 점검
입력 2021.02.26 (08:46)
수정 2021.02.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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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살균·소독제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환경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의 승인번호 표시 여부를 살펴보고, 친환경, 인체무해 같은 과장 광고는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청은 살균·소독제 사용시 환기를 충분히 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사용수칙을 지켜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환경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의 승인번호 표시 여부를 살펴보고, 친환경, 인체무해 같은 과장 광고는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청은 살균·소독제 사용시 환기를 충분히 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사용수칙을 지켜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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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청, 살균·소독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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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08:46:57
- 수정2021-02-26 09:21:33
대구지방환경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살균·소독제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환경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의 승인번호 표시 여부를 살펴보고, 친환경, 인체무해 같은 과장 광고는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청은 살균·소독제 사용시 환기를 충분히 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사용수칙을 지켜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환경청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의 승인번호 표시 여부를 살펴보고, 친환경, 인체무해 같은 과장 광고는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청은 살균·소독제 사용시 환기를 충분히 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사용수칙을 지켜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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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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