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화이자 백신 ‘일반 냉동고’ 2주 보관 승인

입력 2021.02.26 (10:42) 수정 2021.02.26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일반 냉동고에 2주간 보관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FDA는 화이자 측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화이자 백신 원액을 영하 25도에서 15도 사이에 최대 2주간 보관해도 안전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이번 조치로 백신 배포가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FDA, 화이자 백신 ‘일반 냉동고’ 2주 보관 승인
    • 입력 2021-02-26 10:42:27
    • 수정2021-02-26 10:49:17
    지구촌뉴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일반 냉동고에 2주간 보관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FDA는 화이자 측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화이자 백신 원액을 영하 25도에서 15도 사이에 최대 2주간 보관해도 안전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이번 조치로 백신 배포가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