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한·러·일 항로, 다음 달 8일 정기운항 시작
입력 2021.02.26 (19:45)
수정 2021.02.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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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새로운 한·러·일 항로가 다음 달(3월) 8일부터 정기 운항에 들어갑니다.
강원도는 어제(25일)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해상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정부의 면허가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한·러·일 항로의 운항 횟수는 매주 2회로,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 노선 각각 1차례입니다.
강원도는 어제(25일)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해상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정부의 면허가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한·러·일 항로의 운항 횟수는 매주 2회로,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 노선 각각 1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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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한·러·일 항로, 다음 달 8일 정기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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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19:45:22
- 수정2021-02-26 19:53:05
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새로운 한·러·일 항로가 다음 달(3월) 8일부터 정기 운항에 들어갑니다.
강원도는 어제(25일)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해상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정부의 면허가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한·러·일 항로의 운항 횟수는 매주 2회로,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 노선 각각 1차례입니다.
강원도는 어제(25일)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해상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정부의 면허가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신 한·러·일 항로의 운항 횟수는 매주 2회로, 동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일본 마이즈루 노선 각각 1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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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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