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일 만에 확진자 한 자릿수…1.5단계 2주 연장
입력 2021.02.26 (21:48)
수정 2021.02.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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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명으로 18일만에 한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신규확진자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도 다음 달 15일까지 현재 시행중인 거리두기 1.5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은 유지되고, 방역수칙 위반 시 영업정지나 구상권 청구, 재난지원금 제외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신규확진자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도 다음 달 15일까지 현재 시행중인 거리두기 1.5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은 유지되고, 방역수칙 위반 시 영업정지나 구상권 청구, 재난지원금 제외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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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8일 만에 확진자 한 자릿수…1.5단계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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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21:48:58
- 수정2021-02-26 22:02:33
부산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명으로 18일만에 한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신규확진자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도 다음 달 15일까지 현재 시행중인 거리두기 1.5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은 유지되고, 방역수칙 위반 시 영업정지나 구상권 청구, 재난지원금 제외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신규확진자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도 다음 달 15일까지 현재 시행중인 거리두기 1.5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은 유지되고, 방역수칙 위반 시 영업정지나 구상권 청구, 재난지원금 제외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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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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