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조립식주택에 불…금산 화목보일러 과열 화재
입력 2021.02.26 (21:55)
수정 2021.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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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4시 50분쯤 천안시 양대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30㎡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26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금산군 진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26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금산군 진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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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조립식주택에 불…금산 화목보일러 과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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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21:54:59
- 수정2021-02-26 22:05:07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쯤 천안시 양대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30㎡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26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금산군 진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26일) 새벽 3시 40분쯤에는 금산군 진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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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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