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평화지역특위 “접경지 사업 재점검 필요”
입력 2021.02.26 (21:57)
수정 2021.02.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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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평화지역개발촉진지원특별위원회는 오늘(26일) 도의회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접경지역 개발 사업을 실제 지역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재점검하고, 일회성 행사보다는 중장기적인 산업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는 주민 만족도가 높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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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평화지역특위 “접경지 사업 재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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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21:57:12
- 수정2021-02-26 22:00:39
강원도의회 평화지역개발촉진지원특별위원회는 오늘(26일) 도의회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접경지역 개발 사업을 실제 지역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재점검하고, 일회성 행사보다는 중장기적인 산업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는 주민 만족도가 높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는 주민 만족도가 높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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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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