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7명 추가…“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
입력 2021.02.26 (21:59)
수정 2021.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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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보험사 콜센터 관련 2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모두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경우 여수에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과 전북 접촉자 1명,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과 백신 접종 초기 단계인 점 등을 고려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보험사 콜센터 관련 2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모두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경우 여수에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과 전북 접촉자 1명,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과 백신 접종 초기 단계인 점 등을 고려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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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7명 추가…“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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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6 21:59:28
- 수정2021-02-26 22:05:57
오늘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보험사 콜센터 관련 2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모두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경우 여수에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과 전북 접촉자 1명,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과 백신 접종 초기 단계인 점 등을 고려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보험사 콜센터 관련 2명과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모두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경우 여수에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과 전북 접촉자 1명,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보험사 콜센터 집단감염과 백신 접종 초기 단계인 점 등을 고려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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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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