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북한 유치원생 현악합주

북한 주재 러시아 외교관 가족들이 철로에서 수레를 밀며 국경을 넘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인데요.

코로나19로 북러 국경을 오가는 열차 운행까지 중지되자 수레에 짐을 잔뜩 싣고 귀국길에 오른 겁니다.

평양에서 국경까지는 기차와 버스를 타고 34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북한 유치원생들의 현악 합주 영상 마지막으로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