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공공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

입력 2021.02.27 (21:29) 수정 2021.02.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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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면에 들어설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빨리 추진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부산 서부권과 대전 동부권과 함께 서부경남의 공공병원의 예타 조사를 면제해 신속히 추진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는 8월 본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치고, 9월 사업계획서를 내 내년 상반기 사업 확정, 2023년 착공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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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경남 공공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
    • 입력 2021-02-27 21:29:35
    • 수정2021-02-27 22:06:43
    뉴스9(창원)
진주시 정촌면에 들어설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빨리 추진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추진됩니다.

경상남도는 부산 서부권과 대전 동부권과 함께 서부경남의 공공병원의 예타 조사를 면제해 신속히 추진하는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오는 8월 본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치고, 9월 사업계획서를 내 내년 상반기 사업 확정, 2023년 착공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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